『포스코에너지, 내일을 먼저 만나다』는 2012년부터 진행된 포스코에너지의 혁신 과업, ‘PI 3.0 프로젝트’ 추진 과정을 담은 책이다. PI 3.0 프로젝트는 전사가 참여해 포스코에너지의 기량과 저력을 보여준 과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로젝트로, 포스코에너지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들을 시스템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책은 PI 3.0 프로젝트의 발족부터 Master Plan 단계, 통합시스템 구축 단계(상세설계, 구축, 테스트, 가동 및 안정화) 등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성공요인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전사관리운영체계 혁신, ‘PI 3.0 프로젝트’
혁신의 공식을 완성하다!
좋은 설비와 역량있는 운영인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전사의 관리운영체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성과를 장담할 수 없다. 이에 포스코에너지는 ‘전사 프로세스 혁신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PI 3.0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급속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는 포스코에너지가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와 최상의 결과물을 찾기 위한 필수 과업이었다. 이번 PI 3.0 프로젝트에서는 설비와 조업기술을 전사통합관점에서 운영할 수 있는 관리운영체계를 범위로 하여 기업의 성과 향상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변화를 넘어 혁신을 이루다
PI 3.0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포스코에너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프로세스의 개선이 필요하고, 어떤 시스템이 구축돼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따라서 포스코에너지는 여타 기업의 시스템 개선에 사용되었던 과정을 답습하기보다 포스코에너지만의 혁신의 틀을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했고, 그 과정과 결과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구성은 △0챕터 : 프로젝트 추진배경, △1챕터 : Master Plan 단계, △2챕터 : 통합시스템 구축단계, △3챕터 : PI 3.0 프로젝트를 통한 포스코에너지의 변화모습 및 기대효과, △4챕터 : 프로젝트의 성공요인 등 총 다섯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