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에이엠스토리 2017.12.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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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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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17-12-11



        책 소개


금기가 없는 나라 네덜란드에 사는 자유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풍차, 튤립 혹은 히딩크로만 기억되던 나라, 네덜란드의 또 다른 모습들을 실제 네덜란드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성애를 인정한 나라이자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낙태 또한 허용하고 있는 나라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약과 성매매가 모두 합법인 개방적인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라면 모든 것이 불안했을 40대 '비혼주의자' 저자는 우연한 기회로 네덜란드에 살면서, 그곳에서 만난 네덜란드 사람들이 보여준 자유와 관용 정신을 통해 한국에서는 꿈꿀 수 없었던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나라보다 작지만 극단적인 가난도, 타인에 대한 무관심도, 그리고 패배주의도 없는 네덜란드의 모습 속에서 빈부격차, 성별 갈등, 동물 복지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김선영

한국의 항구 도시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과 파리, 싱가포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오렌지 주스부터 공군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지독한 여행 마니아로, 한국의 여느 직장인처럼 시간이 날 때면 주저 없이 캐리어와 여권을 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던 2013년 겨울, 스리랑카 히카두와 해변에서의 한 만남을 계기로 인도양과 대서양을 지나 

네덜란드의 항구 도시 암스테르담에 정박하게 되었다. 현재 가장 네덜란드다운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프리랜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네덜란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블로거, 

네덜란드 디자인 편집숍 상품기획자, 네이버 온라인 디자인 객원 기자로 일하며 아직도 네덜란드와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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