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의 역사』

에이엠스토리 2018.05.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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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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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정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4-07-15



        책 소개


『아름다운 것들의 역사』는 시대의 패션ㆍ뷰티 아이템을 ‘미술’, ‘문화’, ‘역사’ 세 개의 시선으로 고찰한 에세이다. 저자는 90점 남짓한 명화들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패션, 헤어, 소품 등 시대를 이끈 아이템 40개를 선별해 상세하게 분석한다. 20년차 패션ㆍ뷰티 전문기자인 저자의 눈을 따라가다 보면 명화 속에 숨겨진 수백 년을 이어온 아름다움과 그것을 좇는 인간의 열망을 읽을 수 있다. 아름다움이 권력이었던 시대, 그들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했던 수많은 노력과 시도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들은 지금 우리가 매일 입고 걸치는 아이템들에 또 다른 의미를 불어넣을 것이다.


        지은이
유아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운 좋게 중·고등학교 6년 내내 교복을 입지 않는 자유를 누렸다. 그 덕분에 학창 시절 내내 제멋대로 옷을 입으며 장래희망보다 더 뚜렷한 ‘패션관’을 갖게 되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좀 더 과감하고 실험적인 옷가지들을 전투적으로 찾아다니며 캠퍼스룩과는 한참 동떨어진 그녀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렇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패션 브랜드나 패션 관련 이야기라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되었고, 평생 먹고살 직업으로 택한 일 역시 그 주변부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등 둥지를 옮겨가며 20년간 패션·뷰티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큰아이를 임신했을 때 문화생활을 만끽하라는 국장의 배려로 미술·도서 기자 명함을 팠던 것을 인생의 큰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미국에 머물며 특파원이라는 간판을 달고 글로벌 뉴스를 전하는 틈틈이 패서디나 노턴사이먼 뮤지엄에서 진행하는 바로크·로코코 미술사 수업을 들으며 지적 여유와 문화적 사치를 누렸다.
여전히 기자가 천직이라 믿으며 매일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세계 혹은 그 인간을 파헤치고 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패션·뷰티 전문기자로 출연하면서 ‘패셔니스타킹’이란 별명을 얻었고, 현재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 기자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그 여자의 출근공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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