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챗GPT의 등장 이후 전 세계는 충격에 빠진 동시에 이에 발맞춘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다소 우리에게 생소했던 인공지능이 이미지나 음악 창작을 넘어 창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까지 진출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며 인간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우리는 이 기술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독학력》은 새로운
정보와 기술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는 AI 시대에 우리가 생존을 위해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인지, 미래의 불확실한 조건과 환경에서 힘을 기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업 환경의 변화가 두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힘,
바로 ‘독학력’을 기를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
기술과 상황을 공부하고 연결하는 벤처 캐피털리스트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다 싱가포르 한 대학의 제안으로 교수진에
합류, 독학을 통해 인공지능을 강의하게 되었다.
공학과 경영, 이론과 현장을 융합하는 강의로 학생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Google, Facebook, Salesforce, Vodafone, P&G 등 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들의 관리자들도 인기리에 수강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HSBC와 Standard Chartered Bank에서 리드했던 AI Lab 프로그램은 필드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를 머신러닝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최우수
피드백을 받았다. 이후 영국 정부에서 AI 분야 글로벌 인재
영입 프로그램을 제안받아 싱가포르에서 영국으로 이주를 하였으며, 현재
AI, 헬스케어 등 테크 스타트업들을 투자 및 인큐베이션하며 기업들에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의 객원 교수로 AI와 금융기술을 강의했고, 금융기술정책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 시장에서
일어나는 빠른 변화를 교육 과정에 담아 낼 수 있도록 연구·자문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에서 벤처
캐피털리스트, AI엔지니어, 창업자, 교수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보면서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스스로 배워서 끝까지 갈 수 있는 ‘독학력’임을 절감했다. 오래
전에 학교를 통한 공부는 멈추었지만, 영국, 싱가포르, 미국, 중국, 인도, 이스라엘 등을 떠돌며 스스로 하는 인생의 공부는 오늘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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